Dailylife

신(Shin) 골프10계명

19 Apr , 2015  

  1. 40은 기술이고 60은 맨탈이다. 
    1. 주말골퍼의 한계를 인정하라.
      한정된 연습시간와 바쁜 삶의 무게 만큼 골프가 안된다는 것을 빨리 인정해야 편하게 치고 오히려 잘된다. 
    2. 무슨 일이 있어서 클럽은 던지지 마라 (더러운 성질만큼 골프 결과도 더럽다)
    3. “쫄아서” 퍼팅하는 거나, 신경써서 퍼팅하는 거나 결과는 똑같다.
    4. 자신만의 생각과 리듬이 정해지면 결과는 하늘에 맡겨라
  2. 골프는 리듬이다. 
    1. 다른 사람의 스윙과 실패를 보지 않는다. 우리는 사람이다. 반드시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
    2. 자신만의 리듬을 가져라. 나의 리듬:
      1. 목표를 바라보고, 가벼운 빈스윙 두번 (실전 스윙처럼 강하게 휘두르지 않는다)
      2. 목표와 공간의 일직선 공앞 30cm의 특정포인트를 머리속에 찍는다
      3. 특정포인트를 기준으로 얼라이언을 맞추고, 공이 날아갈 탄도를 상상한다.
      4. 웨글링을 하면서, “가볍게”라고 주문하고, 숨을 내쉰다. 그리고 샷~~
    3. 준비에서 샷 동작까지 리듬이 길어지면, 길어진 만큼 리듬이 깨어질 확율이 높다. 
    4. 풀스윙의 리듬은 쿼터스윙의 리듬보다 깨어질 확율이 높다. 
    5. 꼭 세게 때려야 공이 멀리가는 것은 아니다. 리듬이 공을 리드미칼하게 날려보낸다. 
    6. 최근 경기 10개의 점수를 놓고 비교해보면 자신의 리듬 박동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90  94 120 100  92 보다  90 94 95 92 94 가 안정된 리듬이다. 기술 부족이 아니라 무너진 리듬이다.

  3. 스윙은 몸으로 한다. 
    1. 모든 운동의 기본은 큰 근육에서 작은 근육이 따라오는 형식이다. (야구의 투수, 타자, 축구, 배구 etc)
    2. 골프는 예민한 운동이다. 작은 근육(예: 팔스윙, 손목사용)에 신경을 쓰면 up  and down이 심하다. 
    3. 어설픈 투수가 커브를 던지기 위해서 손가락에 힘을 주면, 폭투가 나오는 것과 같다. 
    4. 몸통의 움직임을 빨리 파악하고, 큰 근육의 사용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5. 몸통의 1mph의 회전은 드라이버 끝의 회전 속도를 30mph의 속도를 만들어 낸다.

  4. 페어웨이에서는 방향이고, 그린에서는 거리다. 
    1. 90%이상의 골퍼들은 반대로 생각한다. 페어웨이에서 거리를 생각하고, 퍼터에서 넣어야하니깐 방향을 생각한다. 
    2. 프로가 아닌이상, 페어웨이에서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보낼 수 없기때문에 안정적인 방향을 생각하고, 
    3. 퍼터는 특성상 방향이 크게 틀려지지 않는다. 거리감만 좋으면 3 퍼팅은 절대 하지 않는다. 
    4. 따라서 연습때 롱경기 연습은 방향성 연습에 치중하고, 숏경기는 거리에 연습에 집중해야한다. 절대 안 들어가도 된다.

  5. 많은 연습보다도 좋은 연습이 중요하다. 
    1. 주말골퍼는 연습시간이 많지 않다. 따라서 한번 연습할때 효과적인 연습이 중요하다. 
    2. 통계: 72타(스크래치플레이)라고 가정하면, 드라이버(14번), 아이언(22번), 퍼트(36번)을 사용한다
    3. 여기에 보기플레어(90점)이라고 하면, 보통 그린적중율이 떨어지기에 칩샵이 18번 포함되거나,
      3퍼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 드라이버1시간 연습보다, 퍼트 또는 칩샵 1시간 연습이 더 효과적이다.
    5. 드라이버는 멀리보내는 연습이 아니라, 죽지 않는 연습을 한다.
      머리속에 오른쪽 또는 왼쪽 가상의 헤저드를 만들고, 그쪽만은 날아가지 않도록 친다.
      대부분의 홀은 왼쪽 아니면 오른쪽 한곳에 헤저드를 둔다. 두쪽다 두는 곳은 거의 없다.
      실제 대부분의 홀(90%이상)은 오른쪽에 헤저드가 있다. 대부분의 샷들이 슬라이스가 난다는 것을 염두해두면, 설계자들이 의도를 가지고 파놓은 것이다.
      드라이버는 일단 “살아야 한다” 
    6. 아이언은 안정된 클럽 선택을 한다.
      8번 풀스윙으로 160을 보내는 것보다, 7번 쿼터스윙으로 160보내는 것이 훨씬 좋다.
      따라서, 실수 확율이 높은 풀스윙보다는 쿼터 스윙연습이 몸에 베겨야한다.  
    7. 칩샷은 반드시 일정한 거리 (12 또는 15발자국) 뒤에서 연습볼 한바구니를 가상의 원안에 모두 집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몇 개 쳐보고 감으로 만족하면 감 떨어질때 모두 떨어진다”
    8. 직선타구보다, 페이드, 드로우를 의도적으로 연습을 하면, 샷에 대한 이해가 빨리되고, 안정적인 공략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연습을 할때 스트레이트를 쳤다가, 페이드를 치고, 드로우를 번갈아 치는 연습을 포함한다. 
    9. 펀치샷은 꼭 한 경기에 2-3번 나온다. 연습 시간에 반드시 포함시켜야한다. 
    10. 골프의 핵심은 리듬이기에 마지막 1/3의 연습볼은 반드시 실전과 같은 리듬을 가지고 친다. 
    11. 경험상, 한가지 연습을 너무 많이 하면 다른 샷들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12. 마무리는 홀2개를 돈다는 생각으로 드라이버, 아이언, 칩샷 이런 순으로 마무리 한다.

  6. 자신이 없으면 물러서라
    1. 앞이 보이지 않으면 무조건 끊어가라.
    2. 페어웨이(롱경기)에서 실수하면, 이번에는 “보기”라고 스스로 인정하라.
      억지로 파로 만회하겠다고 덤벼들면 죽는 수가 있다. ^^;
    3. 부담되는 장검(우드)보다, 때론 날카로운 사시미칼(아이언)이 효과적일때가 많다
    4. 모든 프로골퍼의 충고를 들어라. “굴릴 수 있으면 굴려라”
    5. 나무 사이에 들어가서, 나무 사이로 공을 내보내겠다고 마음 먹었다가는 쓰리쿠션으로 맞는 수가 있다. 
    6. 골프는 확율게임이다. 누구나 실패하기에 최대한 실패하지 않는 쪽을 택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7. 게임을 할 경우에는 내가 잘해서 이기는게 아니라 상대가 실패하거나, 내가 실패하지 않아서 이기는 거다.

  7. 좋은 점수를 내도록 노력하라
    1. 로 핸디로 내려올수록 장타나, 멋있는 샷을 구사하는 것보다 좋은 점수를 내려고 목표를 가진다. 
    2. 좋은 점수를 내려면 위의 모든 계명들을 철저하게 지켜야한다. 
    3. 점수표(스코어카드)에 모든 샷들을 다 기록한다. 매 경기마다 점수에 약영향을 미친것들을 꼭 재검토하면 다음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을 준다. (몸에 익을때까지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
    4. “샷의 완성”보다는 “게임의 완성”에 정성을 더 드려야 한다. 
    5. “굿샷~~” 과 “굿 스코어”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8. 반 스윙은 풀 스윙의 어머니다
    1. 스윙이 망가져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무리해도 안된다. 이런경우는 
    2. 다시 반스윙으로 1바구니 연습하면 회복될 수 있다. 
    3. 반스윙은 스윙을 심플하게 만들고, 좋은 리듬을 가지게 해준다. 
    4. 반스윙은 몸에 익을때까지 한 바구니를 한개의 아이언(7번)으로 꾸준히 한다. 잘된다고 다시 풀스윙으로 가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9. 처음 생각을 믿어라
    1. 전체를 보고 공 뒤에서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으면 믿고 그대로 하라
    2. 칩샷할때 막상 공 칠때 안 나갈까봐 Extra 힘을 더 주거나, 
    3. 퍼팅할때 막상 공 칠때 더 힘을 주거나 빼면 안된다. 
    4. 한번 믿었으면 그대로 하라. 
    5. 난 아이언을 치려고 다짐했는데, 동반자가 우드쳐서 성공했다고 따라가지 마라

  10. 좋은 전략이 5점이다. 
    1. 그냥 치는 것과, 이번 홀은 어떻게 공략하겠다고 생각하는 것는 90대 골퍼에게는 3-5점 차이가 있다. 
    2. 공격적으로 할 곳, 방어적으로 할 곳을 선택하라
    3. 허허 벌판의 쫙 벌어진 홀은 “힘껏쳐라 그럼 슬라이스날꺼다”라고 설계한 홀이다. 
    4. 골프장 설계자가 핸디1으로 디자인한 곳은 그의 노력을 인정하고, 조심하라
    5. 그린 공략할때 항상 오르막 칩/펏을 남기도록 하라. 
    6. 파5에서는 2온이 확실하지 않다면, 최대한 그린가까이 가는 것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거리를 남기도록 하라
    7. 때론 드라이버가 무리수일때에는 과감하게 우드로 티샷하라. 
    8. 될 수 있으면 공이 죽지 않을 확율이 높은 곳을 선택하라. 우리는 아마추어다. 항상 삑살이가 있음을 명심하라. 
    9. 스탠스가 불안한 라이(왼쪽발 높은 경우, 앞, 뒷굼치가 높은 경우 etc)는 한 클럽 크게 잡고, 손으로만 스윙하라.
      몸통을 사용하면 공이 맞지 않는다. 

By  -          
고신대학교,대학원,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석사 및 박사과정, CH2CH.US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