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로빈후드 변동성이 심할때 자주 경고가 뜹니다. – 사용기 2
미국주식으로 로빈후드를 4년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변동성이 심할때 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변동성이 제일 심할때 대응을 해야할 시점이 많은데, 잘 안되면 속상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변동성이 심할때 자주 겪습니다. 물론 옛날 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이번에 아래와 같이 코로나로 인해서 거품설이 많아지는 가운데 갑자기 변동성이 심해졌습니다.
1월27일 S&P와 VIX입니다.
알고보면 지난 변동성이 심할때보다 이번에 그렇게 심한 것도 아닌데, 최근 나라에서 푼 돈들이 서학개미들이 대거 로빈후드로 몰리면서 사용자가 많아서 그렇지 않는가 합니다. 2020년7월에 게시되었다가 12월에 다시 update된 뉴욕타임지의 기사를 봤는데 로빈후드가 문제점을 지적을 했습니다.
너무 쉬운 플랫폼으로 가장 위험한 금융상품들을 쉽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기때문에 Traffic이 많이 생기나봅니다.
기사내용: https://www.nytimes.com/2020/07/08/technology/robinhood-risky-trading.html
한국어로 번역하면 아래 내용과 같습니다.
The New York Times의 리서치 회사 Alphacution이 9 개 중개 회사의 신규 출원 분석에 따르면, 다른 어떤 소매 중개 회사보다 Robinhood의 사용자는 가장 위험한 제품을 가장 빠른 속도로 거래합니다.
2020 년 첫 3 개월 동안 Robinhood 사용자는 최근 분기 평균 고객 계정에서 달러당 E-Trade 고객보다 9 배 많은 주식을, Charles Schwab 고객보다 40 배 많은 주식을 거래했습니다. 또한 분석에 따르면 평균 계정 규모에 비해 Schwab 고객보다 88 배 많은 위험한 옵션 계약을 사고 팔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꼭 이렇게 변동성이 심할때 에러메시지가 뜹니다. 아주 심할때에는 거래가 원할하게 안되고, 화면에 수치들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로빈후드 에러화면
로빈후드관련 에러링크들
그외에 아래와 같이 조심해야할 부분들이 잇으니깐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