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알려준 성공비결 6가지로 나를 돌아본다

은퇴연금 Roth에 ARKK ETF 비중을 많이 뒀는데. ARKK내 구성을 보면 테슬라(TSLA)가 많이 놓다. 덕분에 몇개 사지도 않았는데 안정적인 수익율을 계속 주고 있다.

미국 S&P에 등극 전부터 이미 많이 올랐다는 시각이 있었지만 상관없이 계속 상승중이다.

테슬라

오늘 BBC 한국판 뉴스에 보니깐. 그의 성경비결이 6개로 정리되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사업을 대하는 그의 태도라고 한다. 머스크는 돈에 대한 태도가 “윤리적이고 좋은 방식”이면 괜찮지만 돈이 자신의 삶의 동기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돈이 많은 부자들의 돈에 대한 생각들은 담은 책들을 보면 하나 같이 돈에 대한 태도를 설명한다. 돈은 버는 것만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고, 어떤 사람은 인격처럼  버는 것과, 관리하는 것, 쓰는 것, 불리는 것등 돈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돈이 자신을 대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돈이 따라온다.

조금만 주식을 해보거나, 돈이 좀 있어 보면 돈을 잃고 벌고에 따라 마음의 속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겸손한 척해도 돈 앞에 장사가 없다. 자본가에 대한 욕심이 있으면 돈에 대한 태도를 반드시 정비해야 한다.

열정을 따라라

기자의 관점은 자동차를 하는데 Space X  하는 것을 봐라는 것이다. 머스트는 인류를 화성에 이주시키는 황당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자신만의 이기적인 욕심이었다면 전기자동차에 대한 특허를 공개할 이유가 있을까한다. 인류 미래의 전기자동차의 미래를 위해서 공유하는 열정 대단하다.
텍사스 보카 치카의 발사장에 있는 스페이스X 스타십 로켓

 

목표를 크게 가지고 두려워하지마라

판타지 같은 그의 꿈은, 인간을 화성으로 보내고, 진공터널을 만들어 기차가 다니게하고, 자동차로 혁신하고, 인간의 뇌를 AI와 결합하고, 태양열과 배터리 산업을 뒤집어 엎으로고 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 얼마나 꿈이 커야하는지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돈이 있어야 꿈이 커지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꿈이 있으면 돈이 따라올까? 암튼 꿈이 너무 현실적이지 말자는 것에는 100% 동의한다.

모험할 준비를 하라

2002년 한일월드컵이 한창일때 자신이 설립한 벤처회사의 Zip2와 Paypal을 팔고 갓30에 2000억원이 있었는데, 1000억원으로 사업을 구상했지만, 2000억원 전부를 투자하느냐의 기로에서 과감하게 투자해서 회사를 이끌게 된다. 잘못되면 하루아침에 깡통차는 일인데 그의 결단적 모험때문에 지금의 테슬라가 있다.

비판을 무시하라

지금도 얼마나 말이 많은가? 테슬라가 실패할 것이라는 비판을 너무 많이 들어서 2014년에 화가 단단히 났다고 한다. 자신은 오만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해 내고 싶다”는 것뿐이었는데 왜 그렇게 자신을 비판하는 지.. 사람의 비판하면서 쾌감을 즐기는 것에 염증을 느낀 것같다. 단호하게 말하다. 비판을 무시하라.  아마 내 생각에는 받을 수 없는 비판은 다 무시하라 그런 것같다. 사람들은 돈의 관점에서 자신을 보지만, 자신은 돈이 아니라 문제를 얼마나 풀었느냐?에 관심이 더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의 중심을 잘 모른다. 겉만보고 판단하기때문이다.

때문에 나의 겉모습만 보고 비판하면 그냥 무시하라.

즐겨라

실제 머스크는 일중독자처럼 보인다. 매주 120시간씩 일을 했다고 하니… 그러나 그를 만날때마다 그는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