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재발견
책명: 습관의 재발견
저자: 스티븐 기즈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읽은날: 2023년 3월10일
2023년에 시작된 새벽성경통독을 통해서 일정한 습관이 만들어지면서 이전에 구입해둔 습관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
팔굽혀펴기를 통해 시작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습관이 얼마나 중요하고, 사람을 변화시키는지 체게적으로 말해줌.
- 습관은 자리잡는데까지 시간이 걸린다. (평균60일)
-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작은습관을 목표로 하면 시작하는데 부담이 없고, 그렇게 시작되면 습관이 더 많은 습관을 가져온다.
- 예: 잠자기 전에 팔굽혀펴기 한 개만 한다. 하루에 2줄 정도 글을 쓴다.
-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무의미한 듯하지만, 실제로 많은 변화가 온다. (저자는 결국 헬스장으로 가고, 책을 쓰게 됨)
- 뇌의 전전두엽을 잘 관리하라.
- 습관은 기저핵에서 담당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하는 생각과 부담은 전전두엽이 감당한다.
- 습관을 기저핵으로 옮겨가는단계 따라서 너무 무거운 부담의 습관을 시작하면 전전두엽이 금방 지친다.
- 전전두엽을 관리하라
- 몸을 피곤하게 하면 안된다.
-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마라
- 잠을 충분히 자라
- 자아고갈(Self- Depletion) 중요한 실험
- 쵸콜렛 먹는 그룹 vs 그것을 보고 맛없는 과자를 먹는 그룹 => 이후에 간단한 퀴즈를 푸는 과제를 주었을때
- 맛없는 과자를 먹는 그룹은 퀴즈를 풀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 => 자아고갈
- 언제 자아고길이 되는가?
- 노력을 한 정도가 많을때 – 많이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한번 안되면 하지 않으려고한다.
- 과대평가 – 목표가 너무 크면
- 부정적인 정서 – 긍정적이지 않으면
- 주간적인 피로
- 혈당 저하
- 이책에서 중요하게 본 부분 ; 즉 습관중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위의 경우
- Confort Zone: 자기가 활동 가능한 습관의 원이 있고, 목표가 한 참 밖에 있을때에는 천천히 원을 확장하라.
- 실제적인 계획
- 1. 한심할 정도로 작은 습관으로 시작하라
- 2. 습관의 이유를 찾으라.
- 3. 습관 신호를 찾으라 – 시간신호(오전 9시에…) 행동신호(화장실 갈때)
- 그러나 대략적인 시간을 정하라(예: 잠자기 전에) – 유동적이어야 신호에 부담을 덜 가진다.
- 4. 보상하라
- 5. 작게 생각하라
- 나머지 3개는 별로…..